© 제공: Kormedi 건강 지키며 식욕 누르는 방법 4가지 먹을거리가 풍성한 가을이다. 이럴 때일수록 식욕을 다스려야 건강과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여러 건강정보 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식욕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알아봤다. ◆식사 전에는 사과를...=식사하기 15분 전에 사과 하나를 먹으면 식사에서의 칼로리 섭취가 줄어 다이어트에 좋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연구팀은 58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5주 동안 각각 식사 전 △사과 하나를 먹거나 △사과주스를 마시거나 △사과 소스를 먹게 한 뒤 포만감과 식욕을 관찰했다.그 결과, 사과를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반면 사과 주스를 마신 그룹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포만감은 사과, 사과 소스, 사과 주스 순..

한 시간에 수십만원짜리 럭셔리 스파 패키지 정도는 가줘야 몸에게 호사스러운 시간을 선물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생각은 틀렸다. 간단하고, 그리 많은 돈이 들지도 않을뿐더러 당신의 오감을 기분 좋게 자극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25가지 방법을 공개한다. 1. 상큼한 감귤 향이 나는 포푸리를 침대 근처에 걸어두자. 귤꽃에는 인류가 알아낸 가장 오래된 자연 최음제 중 하나인 네롤리유 성분(에센셜 오일의 일종)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 언제나 섹시한 느낌으로 잠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2. 김이 모락모락 날 정도로 따뜻한 온수를 채운 욕조에 몸을 담근 후 시트 팩을 얼굴에 얹고 눈을 감아보자. 피부 보습도 보습이지만 이렇게 하면 오감 중 하나인 시각이 차단되기 때문에 나머지 감각이 더 예민해지고, 몸..

긴장하면 배탈이 나는 이유가 우리 몸에 또 하나의 뇌가 있기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지? 최근 아주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하나 발표됐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인간이 (머리에 있는 뇌 말고도) 또 하나의 뇌를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 정체는? 바로 장관계 신경 체계로 알려져 있는 신경 세포의 집합체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유투브 채널 ‘ASAP 사이언스’에서 공개한 영상 자료에 따르면 이 ‘두 번째 뇌’가 우리 몸의 전반적인 소화 체계를 조종하고 이로 인해 우리의 감정이 좌지우지된다는 것이다. 한 예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긍정적인 기분을 일으키는 호르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두 호르몬이 주로 내장 속 박테리아에 의해..

다이어트 플랜은 누구보다 완벽하게 짜면서도 가슴 건강에 대해서는 너무 등한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국내외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아주 작은 변화들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코스모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을 최소화할 습관을 전수할테니, 미리미리 가슴 건강을 지키도록! 1 반점 검사를 하라. 연구결과들에 의하면, 유방암의 생성에 연관이 있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반점의 생성과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몸에 점이 많을수록 에스트로겐 혈액 수준이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몸에 새로운 반점들이 나타나지는 않는지 잘 살펴보고, 그럴 경우 피부과전문의를 꼭 찾아가 진료 받아보도록 하라. 2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라.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 수치가 낮으..

카놀라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카놀라인포에서 카놀라유의 장점을 체크해보자. 나쁜 지방 NO!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장 질환 위험을 증가시키는 포화지방 함량이 7%로 시중 식용유 중 가장 낮다. 이는 올리브 오일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준. 또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트랜스 지방은 제로! 한식에 안성맞춤 카놀라유는 발화점이 높아 고온에서 분해되지 않고 각종 튀김 요리를 더욱 바삭하게 해준다. 평소 튀김이나 볶음 요리를 즐기는 한국인에게는 더없이 잘 맞는다. 또한 기름 자체에 맛과 향이 없어 나물 요리 등에 넣어도 재료 본연의 맛을 지켜주는 기특한 기름. 다양한 쓰임새 카놀라유를 제과 제빵에 사용한다? 낯설게 들리겠지만 카놀라유는 빵의 촉촉..

업무 효율을 확 끌어 올려주는 도구가 될 태블릿 활용 노하우를 IT 칼럼니스트 최호섭이 알려준다. (위)LG전자 G패드3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리더 모드를 탑재해 웹 서핑을 하거나 e북을 읽을 때 청색광을 감소시킨다. 표준 USB2.0포트라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에 있는 데이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33만원. “LG전자 G패드3로 동영상을 보면 어느 각도에서나 잘 보이고 장시간 봐도 눈이 편안해요. 사운드도 좋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 영화 1편, 다큐멘터리 1편, 일드 3편, 각종 예능 클립까지 5~6시간 쉼없이 스트리밍으로 봤지만 배터리 시간도 충분하고 발열도 적었어요. e북용으로 포지셔닝된 태블릿이니만큼 리디북스가 기본 앱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모처럼 사둔 어려운 책도 읽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