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재정학교에서 배우는 십일조

2016. 12. 11. 20:09경제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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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2]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온전한 십일조라는 말은 총 수입을 말하는게 아니라 모든 총 수입에서 순 이익을 말하는것입니다.

직장인은 세금을 공제하기 전의 급여의 1/10이고, 사업하는 사람은 나의 순 이익중의 1/10 말하는것입니다.
총 수입의 1/10을 했다가는 망합니다. 지혜롭지 못한것입니다.

 

'믿음으로 한다'라고 하면서 믿음이라는 말이 순전히 성경적으로 하는 것이 믿음인데, 성경대로 안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것은 올바른것이 아닙니다.

빚내서 헌금하는 것. 분수에 맞지않게 헌금하는 것. 그래서 믿음이 좋다?? 아닙니다. 그건  광신자입니다.

 

일단은 빚진 사람은 일단은 십일조에 충실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냥 자기의 봉헌물에 충실한다.

봉헌물이란 작정헌금, 주일헌금 등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빚 없는 사람은 십일조와 봉헌물 뿐만 아니라 주는 삶에 충실해야하는것입니다.

일단은 빚진 사람은 줄 수는 없습니다. 일단은 십일조에만 충실하다가  빚 다 갚으면 그때부터 주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여러분이 이미 잠언말씀에 나와있는 것처럼 

빚갚기 위해서 목숨건 탈출을 해야합니다.

최선의 1을 다 하는 것.

내가 최선의 1을 다 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이 한방으로 10억 빚 갚겠다??

여러분 그것은 이론적으로 맞지만. 그 말속에는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할 수는 없는것입니다.

1 X 1억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안먹고 안쓰고 안입으면서 일단 1만원씩 10만원씩 3만원씩 아니면 몇천원씩 빛갚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세가 중요합니다 평생 모든 삶에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저는 십일조를 짧게 말씀드렸지만 이미 강의 들으시고 알고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한 출발점이 십일조부터 인것입니다.

심을 씨앗인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여러분이 그 다음에 십일조말고 더 심을수 있는것이죠.

십일조만 심는게 어디있겠습니까?

처음에는 빚있는 사람은 십일조를 심어야되요. 왜냐면 빚을 갚아야 되니까.

그러나 빚이 없다면 십일조 말고도 더 심으시길 간구합니다. 

왜냐면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는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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