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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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셀룰라이트 생기는 원인과 셀룰라이트 없애는방법
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에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다이어트를 안할수 없어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허벅지 셀룰라이트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까지 제시해드릴께요. 허벅지 셀룰라이트 고민이신분들만 보세요 셀룰라이트는 피하지방에 의해 결합조직이 변형되는 것인데요. 피부가 울퉁불퉁해져서 오렌지 껍질에 비유되기도해요 잘 보이지 않는 것부터 넓고 심각한 것까지 양상이 다양합니다. 셀룰라이트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몸에 해롭지 않는다고는 하는데, 어쨌든 안좋은 지방이에요 많은 여성이 보기 싫어하고 제거하기 원하며 최소 줄여봐야죠!!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원인 - 탈수 - 과한 다이어트 - 느린 신진대사 - 운동부족 - 호르몬변화 - 높은 체지방비율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일반적인 부위 셀룰라이트는 주로..
2021.03.02 -
겨울철 탈모 예방하는 3가지 방법 (맥주효모 효능)
겨울철은 유독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짐을 느낀다.그 이유는 차갑고 건조한 날씨 때문인데,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 때문에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지고 두피각질이 생기기 쉽다보니 각질이 모공을 막아 두피 건강에 좋지 않아 탈모가 생기기 쉽다.또, 겨울철에는 모발의 주기가 많이 자라라는 생장기가 아니라 많이 빠지는 휴지기라 다른 때보다 더 빠지는게 당연하다.마지막으로는 호르몬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줄어들어 남성 호르몬이 점점 증가하게 되는데 늘어난 남성호르몬은 모낭을 공격해서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그럼 겨울철에 탈모를 예방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1.샴푸방법 샴푸는 미지근한 물로한다 미지근한 물은 두피의 모공을 열어준다. 모공 주변의 각질을 불려주고, 먼지까지 씻겨내려갈 수 있..
2018.02.08 -
여성청결제? 여성세정제?
1 여성 청결제는 매일 사용해야 한다던데? 매일 사용할 필요는 없다. 질 세정제는 크게 질 외음부 쪽을 청결하게 하기 위한 ‘세정용 여성 청결제’와 외음부를 포함한 질 입구 및 내부 염증인 ‘질염 치료용 여성 세정제’로 나눌 수 있다. 약국에서 파는 전자는 외음부의 불쾌한 냄새나 더러움을 씻어내는 게 목적이다. 외음부 청결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질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세정용 여성 청결제로 질 내부까지 너무 깊숙이 세척하면 질 내 유익한 세균까지 파괴되거나 외음부에 상처를 입힐 수 있어 사용을 권장하진 않는다. 한편 후자는 전문의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여성 청결제는 주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게 일반적인 얘기지만 정해진 주기보다는 본인의 증상(가려움이나 냄새)을..
2017.01.21 -
헤어브러시 알고 쓰자
1 휴대하며 가볍게 스타일을 정돈하고 싶다면, 휴대용 도끼빗 엉킨 모발을 간편하게 정돈할 때 사용하기 좋은 휴대용 도끼빗. 빗살 간의 폭이 넓어 엉킨 머리를 빗어도 모발 손상이 적으며, 촘촘한 곱슬 머리도 헤어 컬을 그대로 둔 채 정돈할 수 있다. 모발을 들고 모발 끝부터 모근 방향으로 머리를 빗으면 풍성한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식스틴 브랜드의 16 갱스 스타일러 콤. 파우치에 가볍게 넣고 다닐 수 있는 PP 소재의 베이비 핑크 컬러 도끼빗. 4천원.2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자주 한다면, 웨트 브러시 샴푸 후 젖은 모발에 빗질을 하고 싶다면, 전용 브러시를 사용해보길.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일반 브러시로 빗질을 하면, 모발이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물에 닿으면 변형되기 쉬운 천연 소..
2017.01.10 -
변비탈출하는 11가지 방법
1.여유, 쾌변으로 가는 지름길그렇다. 우리는 뭐든지 빨리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우리의 위장은 마음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변비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부족한 시간이다. 다음 번 화장실에 갈 때에는 읽을 거리를 들고 가자. 스마트폰도 좋다(최근 ‘화장실에서의 습관’을 주제로 조사를 한 결과 67퍼센트의 사람들이 화장실에 ‘휴대폰’을 들고 간다고 답했다). 이런 도구와 함께라면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조금이나마 덜 지루할 것이다. 물론 화장실에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은 좋지 않다. 10~15분 이상 힘을 주고 있다간 치질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까. 억지로 하는 건 불편한 결과(?)만을 초래할 뿐이다. 만약 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일단 후퇴하고 다른 전략을 시도해보는 게 낫다..
2017.01.02 -
체온을 1℃ 올리는 생활습관
매서운 칼바람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을 높이는 생활습관부터, 외출 후 집에 돌아와 온몸을 따스하게 다독이는 다양한 방법까지.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뷰티 케어.올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다. 이미 지나간 더위를 다 늦어 탓하는 이유는 기록적인 폭염 뒤에는 늘 역대급 한파가 뒤따라온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전 기상청은 실제로 ‘올겨울엔 눈이 많이 내리고 강한 한파가 지속될 전망’이라는 발표를 내놓기도 했다. 연일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상은 바로 체온이 평균보다 떨어지는 ‘저체온증’이다. 추운 환경에 노출돼 인체의 중심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증상인데, 피부 ..
2016.12.29